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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중엔 '선' 지켜야...주우재, 남사친·여사친 논쟁에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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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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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연애 고민 상담 콘텐츠에서 이성 친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밝혔다.

‘ISTP 주우재의 고민상담소’라는 콘셉트의 콘텐츠 ‘말도 안 되는 사연이 왔습니다’ 영상 캡처. 사진은 주우재가 이성 간 우정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굳이”라고 답하는 모습. 오늘의 주우재
‘ISTP 주우재의 고민상담소’라는 콘셉트의 콘텐츠 ‘말도 안 되는 사연이 왔습니다’ 영상 캡처. 사진은 주우재가 이성 간 우정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굳이”라고 답하는 모습. 오늘의 주우재

최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ISTP 주우재의 고민상담소’라는 콘셉트의 영상 ‘말도 안 되는 사연이 왔습니다’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시청자들이 보낸 다양한 사연을 읽고 솔직한 의견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남사친·여사친 논쟁’에 대한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이성 간 친구 관계에 대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본인은 그런 ‘남사친, 여사친’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며 주우재의 입장을 물었다.

 

이에 대해 주우재는 이성 간 우정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그런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느냐는 취지로 답했다. 그는 “남자, 여자 사이에 친구? 굳이”라면서 선을 그었다. 다만 자신이 연애를 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이성 친구를 두는 것 자체를 문제 삼을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그는 연애 중일 때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만약 내가 누구 만난다, 그러면 알아서 제발”이라면서 연인이 있는 상태라면 자연스럽게 선을 지키고 배려하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한쪽의 노력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며, 관계에 얽힌 모든 사람이 함께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인 사이에서 이성 친구 문제에 그는 “이건 논쟁 거리도 아니다”면서 기본적인 예의임을 강조했다.

 

주우재는 해당 영상 캡션에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 행복합니다”라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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