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만에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과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해외를 찾는 여행객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인천공항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은 130만195명으로 예상된다. 이는 하루평균 21만6699명으로 인천공항의 일평균 이용객 20만명보다 높다.
징검다리 연휴 중 지역별 출국자수는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가는 승객이 19만3300명으로 전체 2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동남아 16만1168명(24.2%), 중국 11만3427명(17%), 미주 6만4469명(9.7%), 유럽 4만5358명(6.8%)순으로 예상된다. 중동지역으로 이동하는 승객은 429명(0.1%)에 그쳤다.
일별 예상 이용객은 △지난달 30일 21만4008명△1일 21만4124명△2일 21만4854명△3일 21만8032명 △4일 22만7439명△5일 21만1738명으로 나타났다.
징검다리 연휴 가운데 인천공항이 가장 붐비는 날은 4일로 예상된다. 인천공항공사는 법무부와 함께 출국 승객이 집중된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제1여객터미널 2·4번 출국장과 제2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을 30분 일찍 개방해 운영한다. 신속한 출입국 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하루 20명의 특별기동반과 10명의 비상근무 대기반도 심사장에 투입한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은 단기적으로는 여객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인바운드 수요 및 환승수요 증가 등 긍정적인 영향으로 여객수요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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