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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사 본사 부산 이전 합의에 부산시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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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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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사가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전격 합의하자 부산시가 ‘대환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시는 HMM 본사 부산 이전을 위한 노사 합의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을 330만 부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시가 HMM노사의 본사 부산 이전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진은 HMM컨테이너선이 항해하는 모습.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HMM노사의 본사 부산 이전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진은 HMM컨테이너선이 항해하는 모습. 부산시 제공

이번 합의는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부산의 대표산업인 해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부산시가 협력하고, HMM 노사가 대승적인 결단을 내린 역사적인 쾌거라는 것이다.

 

HMM이 부산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됨으로써 부산은 명실상부 세계적인 해운·물류 허브도시이자 해양수도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시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중동사태 등 글로벌 물류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부산 이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HMM 노사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부산시는 이번 결정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HMM이 세계적인 선사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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