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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남편 황태경, 긴급 뇌수술 받았다 "일상 생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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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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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르샤 SNS
사진=나르샤 SNS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45·본명 박효진) 남편 음악 프로듀서 황태경(45)이 뇌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황태경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소 급하게 뇌수술을 받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래 전부터 증상이 진행되어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다. 29일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고, 지금은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이어 "준비 기간이 짧아 주변 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다. 민폐 드리게 되어 미안하고, 그간 여러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는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현재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 통화가 어렵다. 연락 주시는 분들 연락받지 못해 죄송하다. 메시지는 조금 늦더라도 확인 가능하다"라며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조금씩 가능할 것 같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겠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태경은 2016년 나르샤와 결혼했다. 그는 패션사업가 출신으로, 2023년 음악 프로듀서로 데뷔했다. 이들 부부는 2018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얻기도 했다.

 

<이하 황태경 전문> 

 

다소 급하게 뇌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래전부터 증상이 진행되어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습니다.

 

29일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고, 지금은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준비 기간이 짧아 주변 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습니다. 민폐 드리게 되어 미안하고, 그간 여러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는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 통화가 어렵습니다. 연락주시는 분들 연락 받지못해 죄송합니다.

 

메세지는 조금 늦더라도 확인 가능합니다.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조금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겠습니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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