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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동옥 권한대행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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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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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따라 전환
이동욱 권한대행 “민생·안전 최우선, 공직기강 엄단”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충북도가 30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5시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정 전반의 현안을 점검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방선거 국면 속에서도 도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도민 불편이 없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이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임시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이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임시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특히 이 권한대행은 민생 경제 안정과 재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등 대외 불안 요인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밀착 관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여기에 봄철 산불 예방과 재난 보고 체계 확립 등 안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지시했다.

 

선거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 권한대행은 “정치적 중립은 행정 신뢰를 위한 기본 원칙”이라며 “지방선거 기간 중 공직기강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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