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외곽의 난민 캠프에서 28일(현지시간) 여성들이 아이를 안고 아동 영양 치료식 지원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해상 운송 차질로 치료식품 공급이 늦어지면서 소말리아는 중증 영양실조 아동 치료 클리닉이 환자를 돌려보내고 물자를 배급제로 운영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미 6만500명의 중증 영양실조 아동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최대 15만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톰 플래처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장은 “기근을 막기 위해 8억5200만달러(약 1조6200억원)의 긴급 지원금을 모금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14%밖에 달성하지 못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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