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천용건 전 기획조정실장(사진)을 신임 해양금융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천 본부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4월 29일까지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연임할 수 있다.
해진공은 지난달 5일부터 19일까지 개방형 공모직 본부장 공개 채용을 통해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천용건 전 기획조정실장을 신임 해양금융본부장으로 선발했다.
신임 천 해양금융본부장은 프로젝트금융부와 선박금융부, 인프라금융부 및 해외 지사를 총괄하며, △해운 기업 선박 금융 및 금융 지원 △친환경 에너지 관련 선박금융 지원 △국내외 항만 인프라 금융 △공공 선주 사업 등 한진공 핵심 금융 기능을 수행한다.
해진공은 해양금융본부장 임용이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으로의 진입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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