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8시14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신호등과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기버스인 이 차량 기사는 이상을 감지하고 승객을 하차시킨 후 시동을 끄고 내렸으나, 버스가 저절로 굴러 사고가 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기사의 음주나 약물 사용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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