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의 아내이자 중국 출신 배우인 탕웨이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명 더 생기게 됐다"며 "정말 큰 뜻밖의 일이고 아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가 무척 기대하고 있다"며 세 사람이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서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올해가 '말의 해'라는 점을 살려 탕웨이와 김 감독 부부, 첫째 딸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최근 탕웨이는 공식 석상에서 이른바 'D라인'이 포착되며 둘째 임신설이 불거졌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2009)에서 김 감독과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어 2014년 결혼했다. 2016년에는 첫딸을 출산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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