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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 이유 있는 쓸모…‘폐열’로 피어난 카네이션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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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기자 joyk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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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가정의 달을 앞둔 29일 인천 서구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청라광역생활폐기물소각장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직원들이 카네이션을 가꾸고 있다.

 

생활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열에너지로 재배한 이 카네이션은 다음 달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인천적십자사와 서구청 등을 통해 복지단체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어버이 날은 낳고 길러 주신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어버이 날에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풍습은 1907년경 미국의 안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본인의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준 데서 시작됐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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