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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도 CCTV 관제센터는 보고 있다…'딱 걸린' 차량털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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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CCTV 관제센터,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이동경로 추적 경찰 신고

충남 예산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심야 시간대 차량 털이를 한 용의자들을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29일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3시께 예산읍 산성리 일대에서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 A씨 등 2명이 CCTV 통합관제센터에 포착됐다.

CCTV에 찍힌 범행 모습. 예산군 제공
CCTV에 찍힌 범행 모습. 예산군 제공

이를 발견한 관제센터 관계자는 이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112상황실에 즉시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 등이 차량 털이를 한 사실을 확인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군 관계자는 "심야 시간대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제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짧은 시간 주차하더라도 반드시 문을 잠그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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