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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비교섭5당·무소속 의원 靑초청 오찬…"포용적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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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섭단체 전체 초청은 처음…靑 "민생·입법 초당적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로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국회의원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동발 위기 대응 및 검찰개혁을 비롯한 개혁과제, 부동산 정책 등 주요 현안에 관해 설명하고 관련 입법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16일 가진 여야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를 만난 바 있으나, 이처럼 비교섭 단체 전체 의원 및 무소속 의원들을 모두 초청해 오찬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의 포용적인 소통 의지를 담은 행보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5∼16일 초선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 데 이어, 이달 7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을 하는 등 국회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의원 21명가량이 자리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참석하며 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의원도 함께한다.

청와대는 "오늘 오찬 간담회는 위기 극복과 국정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함께 협력해 온 의원들에 대한 연대와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민생 현안 해결과 입법 과정에서 초당적 협력을 강조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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