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에서 박우열이 정규리와 강유경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3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7인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영종도로 나들이를 떠났다.
입주 3일 차 아침, 김성민은 김치볶음밥 준비에 나섰다. 정규리는 옆에서 이를 돕다가 박우열을 불러 "달걀프라이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강유경이 주방에 등장해 박우열의 옆을 차지했다. 정규리는 두 사람을 바라보면서 뒤에서 서성거렸다.
식사 후 여자 입주자들은 가위바위보를 해 남자 입주자들의 차를 선택하기로 했는데, 1등을 한 정규리는 박우열의 차에 곧장 탑승했다.
박우열은 자신의 차에 탄 정규리에게 "내 차인지 알고 탔냐? 첫 번째로 고른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또 모두가 보는 앞에서 정규리에게 "립밤 있냐?"며 립밤을 빌려서 발랐는데, 이를 본 강유경은 입술을 깨물며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세 사람의 묘한 기류에 김이나는 "(박우열이) 손 안 대고 두 여자의 마음을 뒤집어 놨다"고 놀라워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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