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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전쟁 끝났다고 생각 안 해…표적 목록 새롭게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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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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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이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휴전 상황과 별개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아미르 아크라미니아 이란군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국영방송에 “우리는 표적 목록을 새롭게 설정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과의 종전 협상과 관계없이 전쟁 재개에 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펄럭이고 있는 이란 국기. 로이터연합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펄럭이고 있는 이란 국기. 로이터연합

아크라미니아 대변인은 “적들이 조국을 다시 침략해온다면 이란과 이란군은 새로운 무기와 방법으로 새 전장에서 맞설 것”이라며 “전쟁이 멈추고 전장에서 휴전과 침묵이 흐른 날 이후에도 전시와 같은 신중함으로 훈련을 계속하고 목표를 갱신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휴전 기간 군 장비를 생산하고 개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일 전쟁과 이번 전쟁에서 쌓은 경험에 기반해 어떠한 적대적 행위에도 대응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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