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가 금융권 최초로 소비자보호 협의체를 출범했다.
손보협회는 28일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학계·법조계·소비자단체·연구기관·보험업계·판매채널 위원으로 구성되며, 분기별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
이날 회의에선 자동차사고 과실 비율 인정기준 개선과 인공지능(AI) 광고심의 시스템 도입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현재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은 기본 비율에 사고 상황별 특수성을 반영한 수정요소를 가감산해 결정된다. 그러나 수정요소가 세분돼 있고, 주관적이고 모호한 내용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수정요소를 핵심 항목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모호한 표현이나 주관적 판단 요소가 많은 항목을 명확화·객관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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