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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계 아이돌’ 에그박사가 예천에?…곤충생태원 어린이날 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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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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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5일 어린이날 축제 개최
곤충 퀴즈 풀고 모래성 쌓고
거대한 축제의 장 변신

경북 예천군이 오는 5월3~5일 사흘간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28일 군에 따르면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는 곤충을 주제로 한 체험과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어린이에게는 호기심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휴식을 선사할 전망이다.

 

축제 기간 야외무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버블쇼가 열린다. 생태원 곳곳에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을 비롯해 희귀 곤충 표본과 생태 사진 전시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유명 곤충 크리에이터인 에그박사 팀이 특별 출연해 곤충 퀴즈와 게임을 통해 아이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기에 모노레일 가동과 더불어 꿀뜨기,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축제 열기는 인근 용궁면 회룡포 일원까지 이어진다. 같은 기간 열리는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에서는 모래썰매와 모래성 게임을 즐기는 ‘도전 모래박사’와 ‘공룡 미로 대탈출’, ‘버블 판타지 공연’ 등이 펼쳐져 거대한 축제의 장을 만든다.

 

김도윤 예천곤충연구소장은 “곤충이라는 특색 있는 소재에 교육과 휴식을 조화롭게 녹여낸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이 예천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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