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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수변 문화명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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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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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수변 문화명소로 호수공원 음악분수가 꼽힌다. 길이 120m, 최대 높이 75m에 이르는 물줄기와 음악·영상·레이저·무빙라이트가 결합된 다채로운 연출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천경제청은 이곳 음악분수의 시설 정비와 가동 준비를 마쳐 다음달 1일부터 약 6개월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야간에는 조명·음악이 호수 경관과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청라호수공원.
청라호수공원.

올해는 연출 내용과 운영시간 확대로 관람 만족도를 높인다. 주간에는 화∼일 낮 12시20분부터 1시까지 선보인다. 기존 분수 중심의 연출에 음악을 더해 낮 시간대에도 생동감이 넘치도록 한다. 야간에는 금∼일 오후 8시에 만날 수 있다.

 

어린이날과 주요 공휴일에는 하루 3회(주간 2회, 야간 1회)로 운영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연출곡은 시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제작됐다. 최신가요, 영화 OST, 동요,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품격 넘치는 공원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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