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4시58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마비정벽화마을 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소방차 등 장비 26대와 인력 70여 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5시 40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사고 현장 주변은 주택이 밀집해 있고 인근에 산이 있어 자칫 대형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뻔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연소 확대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주택은 거주자가 없는 빈집으로 확인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달성군은 화재 발생 직후 재난 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건물 주변 도로로 우회하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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