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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문원 '남의 집 귀한 가족' 합류…결혼식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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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결혼하는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이 MBN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함께 나온다. MBN은 28일 두 사람이 고정 출연한다고 밝혔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연예인 가족 일상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지와 문원은 결혼 준비 과정부터 결혼식, 신혼의 시작까지 전 과정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신문 커플(신지·문원)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신혼 시작까지 가장 솔직하고 생생한 순간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가족 서사를 통해 시청자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주겠다"고 말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엔 앞서 코미디언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다음 달 2일 결혼식을 한다.

 

1981년생인 신지와 1988년생인 문원은 MBC 표준FM '이윤석·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2024년 6월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이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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