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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냉난방비 제로’ 재개발·재건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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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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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양녕청년주택’ 대상
區, 경동나비엔 등과 업무협약

서울 동작구가 연료전지 기반 분산 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한 냉난방비 절감 시범사업에 나선다.

구는 세계 최초 재개발·재건축단지의 냉·난방비 제로화를 실현하고자 상도동 양녕청년주택을 대상으로 연료전지 기반 분산 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최근 동작주식회사, ㈜유브이씨,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경동나비엔, ㈜에너지서베이와 ‘양녕청년주택 연료전지 기반 친환경 냉난방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행정지원과 발전사업, 설비공급, 기술지원, 시공·운영 등 분야별로 역할을 나눠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한다.

일부 세대를 중심으로 1㎾급 연료전지를 설치하고 열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한다.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열은 버리지 않고 난방과 온수, 콘덴싱 에어컨을 활용한 냉방에 사용해 에너지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는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내 재개발·재건축, 신규 주거단지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단지 등 신규 주거단지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입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선도적 도시개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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