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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배경 애니 ‘강치…’ 해외 동심도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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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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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다음주 KBS2서 첫방송
경북, 글로벌 OTT 진출 타진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27일 엄마 까투리를 잇는 경북의 차세대 대표 애니메이션인 ‘강치아일랜드 시즌2’(포스터)의 첫 방영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팬미팅 및 시사회를 열었다.

 

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배경으로 한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독도 앞바다 마법학교에 다니는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독도뿐 아니라 더 넓고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가 펼쳐진다. 리더 강치와 음치, 아치, 망치, 이치에 더해 길치가 새롭게 합류한다. 해달과 범고래, 바다사자 등 개성 넘치는 다양한 바다 생물과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하고 바다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들에 맞서 멋진 활약을 펼친다.

 

강치아일랜드는 2023년부터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시즌별 13화씩 모두 39화를 제작 중이다.

 

시즌1은 지난해 11월 방영 후 현재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진출도 협의 중이다. 시즌2는 5월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방영한다. 도는 이번 시사회를 계기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와 캐릭터 홍보 등을 통해 콘텐츠 확산에 나선다.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강치아일랜드는 우리 땅 독도뿐 아니라 바다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경북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산업을 육성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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