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유세 중 누군가 뿌린 음료수에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7분쯤 부산 금정구 구서 나들목 인근 세정타워 앞 인도 앞 도로를 지나가던 승용차 운전자가 선거유세를 하던 정 후보를 향해 음료수를 뿌렸다.
정 후보는 순간 중심을 잃고 쓰러졌으며, 머리를 땅바닥에 부딪치면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 후보 측은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에서 갑자기 음료수를 뿌리는 바람에 정 후보가 놀라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쳤다”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데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고 있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인근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확성기 무기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2/128/20261022524302.jpg
)
![[기자가만난세상] 병역특례, 폐지보다 보완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8/128/20260218510779.jpg
)
![[세계와우리] ‘브릭스 20년’의 빛과 그림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땀과 눈물을 품은 국립스포츠박물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9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