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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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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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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상반기 행정절차 마무리
8월 이후 국토부 신청 계획

인천시가 소래습지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속도를 낸다. 시는 서해안 고유의 자연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곳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세웠다.

인천시는 남동구 일원 소래습지를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도시공원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소래습지는 여의도 면적의 약 2.3배인 6.65㎢ 규모로 하루 두 번 바닷물이 밀려와 이룬 갯벌이다. 광활한 갯골, 다채로운 염생식물이 어우러진 수도권의 대표적 자연생태 자원으로 꼽힌다. 과거 천일염 생산의 60%를 차지했던 염전과 더불어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을 추진 중인 우리나라 최초 소금창고가 위치했다.

시는 1단계 대상지 103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원 통합의 사전 절차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 신청 면적이 당초 300만㎡에서 100만㎡로 기준이 완화되는 8월 27일 이후에 공식 도전장을 내밀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참여형 모델로 착수한다. 일례로 시민들이 공원의 밝은 미래를 그리는 데 직접 참여한다. 현재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으로 대외적 공감대를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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