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사망 보장을 넘어 노후 장기요양까지 대비할 수 있는 ‘한화생명 밸류플러스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장기요양 수요를 반영해 사망뿐 아니라 생존 시 발생하는 건강 리스크까지 폭넓게 보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은 보험료 납입면제 대상의 확대를 최대 장점으로 꼽는다. 기존 상품이 장기요양 1~3등급 판정 시에만 납입을 면제했는데, 이번 상품은 외출이나 청소 등 일상 도움이 필요한 ‘4등급’까지 범위를 넓혔다.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후 장기요양상태(1~5등급)가 발생할 경우, 재가 및 시설급여를 추가로 보장해 노후 안전망을 강화했다. 사망보장의 경우 가입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증액돼, 10년 시점에는 최대 1.5배까지 보장받는다.
여기에 ‘스마트재가시설전환’ 기능을 도입해 장기요양 급여가 부족할 경우 미래의 사망보험금 일부를 현재 필요한 요양비로 앞당겨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안정적인 보장 구조에 장기요양 보장을 결합해 고객의 생애 전반을 지원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후 돌봄과 건강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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