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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온 미래 꿈나무 ‘키다리 아저씨’ [재테크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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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교보생명이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기치로 차별화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보호아동의 실질적 자립을 돕고 기초 종목 유소년 체육 인재를 육성하는 등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창립 이념인 ‘국민교육진흥’ 실천을 위해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성장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보호아동 자립 지원과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교보생명의 광화문 사옥 전경. 교보생명 제공
보호아동 자립 지원과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교보생명의 광화문 사옥 전경. 교보생명 제공

언어 교육과 전문자격 취득 지원, 1대1 맞춤형 금융 교육 등 금융 생활 전반을 직접 경험하는 실질적인 자립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250여명의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 성과도 뚜렷하다. 1985년 시작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육상·수영 등 기초 종목 유망주의 산실로, 지금까지 15만여명이 참가해 500여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이외에도 탄소중립 실천 교육, 선천성 난청 아동 지원 등 국내외에서 폭넓은 사회공헌을 전개 중이다. 이 같은 행보는 신창재 의장의 상생 경영 철학에서 비롯됐다. 교보생명은 2011년 업계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에 이어 2022년 ESG위원회를 신설하며 ESG 경영을 기업 의사결정의 핵심 원칙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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