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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기술 자립’ 돕는다”…송파구, 타일아티스트 교육 운영 [지금 우리 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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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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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타일아티스트 교육을 운영한다.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사회 진입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기 위해 ‘타일아티스트 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송파구청 전경. 송파구 제공
송파구청 전경. 송파구 제공

학교 밖 청소년은 직업 경험과 자격 취득 기회가 제한적인 만큼 현장 중심 직업교육 수요가 높다. 지난해에는 정원전문가 교육을 운영해 참여율과 자격증 취득률을 각각 목표 대비 125%, 134%로 초과 달성했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자동화가 어려운 기술직 수요가 늘면서 건축·인테리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타일아티스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픽셀아트, 타일아트 작품 제작, 공공시설 벽면 시공용 타일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격증 취득과 연계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사회적경제기업 모스하우스와 협력한다.

 

수료 이후에는 지역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아트 타일 벽 조성 활동을 이어가며 참여자가 실제 공간 조성 과정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상반기 교육은 다음 달 8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참가자 모집은 이달 30일까지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관심 분야와 고용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설계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사회 진입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연계해 현장형 직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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