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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몰도바 경제협력협정 발효…산업·에너지 등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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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aewo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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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한국과 몰도바 간 경제협력협정이 24일 발효된다고 밝혔다.

 

이번 한-몰도바 경제협력협정 발효로 한국은 총 100개국과 경제협력협정을 시행하게 됐다. 협정에 따라 양국은 산업, 에너지, ICT,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고위급 경제공동위원회를 설치해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와 에우겐 오스모체스쿠 몰도바 부총리 겸 경제개발디지털화부 장관이 지난 2월 17일(현지시간) 몰도바에서 한-몰도바 경제협력협정에 정식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와 에우겐 오스모체스쿠 몰도바 부총리 겸 경제개발디지털화부 장관이 지난 2월 17일(현지시간) 몰도바에서 한-몰도바 경제협력협정에 정식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아울러 전문가·과학자·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이 개최하는 국제 박람회와 전시회 참여를 통해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간 교역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억1800만달러로, 한국은 자동차·철강·화장품 등을 수출하고 몰도바로부터는 와인과 농산물 등을 수입하고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유망 신흥국과의 경제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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