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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유실자료’ 되살린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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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saehee012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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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SW로 500만건 복구
인사처, 특별성과 우수사례 포상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소실된 업무자료(G드라이브)를 복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한 공무원이 포상금을 받았다.

 

인사혁신처는 이런 성과를 낸 데이터정보담당관인 김병원 사무관과 이희진 주무관 2명에게 포상금 500만원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사처에 따르면 이들은 4개월간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인사처의 업무자료 500만건을 복구했다.

김병원(왼쪽부터), 이희진
김병원(왼쪽부터), 이희진

인사처는 이들을 포함해 제도 개선을 이끈 공무원을 ‘특별성과 우수사례’로 선정해 포상했다. 복무과 최원경 서기관 등 3명은 1949년 도입된 국가공무원 당직제도를 76년 만에 개편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이들은 인공지능(AI) 당직 민원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당직 근무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과 박현준 사무관 등 4명은 적극행정 공무원이 고소·고발된 경우 수사기관에 불처벌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는 ‘불처벌 의견제출권’을 신설한 성과로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정부인사디지털추진담당관 안우석 주무관 등 3명은 전 부처 공·경채 채용정보 및 접수창구를 ‘국가공무원 통합채용플랫폼’으로 일원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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