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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썸피아, 울주군과 XR 망원경 설치 계약…암각화도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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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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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현실(XR) 기술 기업 오썸피아는 울산 울주군과 자사의 지능형 XR 망원경 ‘BORA(보라)’ 4대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확장현실(XR) 제품 제조 기업 오썸피아는 울산 울주군과 자사의 지능형 XR 망원경 ‘BORA(보라)’ 4대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썸피아 제공
확장현실(XR) 제품 제조 기업 오썸피아는 울산 울주군과 자사의 지능형 XR 망원경 ‘BORA(보라)’ 4대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썸피아 제공

 

제품은 국보 제285호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울주군 소재 반구대 암각화에 설치돼 획기적인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실감형 콘텐츠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지능형 XR 모드’로, 암각화에 새겨진 각종 동식물 이미지가 황금색으로 빛을 뿜으며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시각효과를 적용해 관람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언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관광 모드’ 등 제공으로 풍경 감상 경험을 더욱 다채롭게 할 전망이다.

 

오썸피아는 지난달 청라하늘대교 주탑전망대에도 제품을 설치했다.

 

2024년에는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 지난해는 남산서울타워 야외 공간에 설치돼 관광객들에게 AI와 XR 기반의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김포 애기봉 전망대, 파주 오두산 전망대 등 전국 유명 관광지 20여곳에서 운영 중이다.

 

오썸피아 민문호 대표는 “울주 반구대 암각화라는 훌륭한 세계적 문화유산에 오썸피아의 지능형 XR 기술을 입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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