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청년재단이 4월 14일과 15일, 23일 등 총 3일에 걸쳐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권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KB국민은행 실무진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유니버셜뱅커(UB), 투자은행 등 세부 직무로 세분화해 운영됐으며 청년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직무 특성 소개와 취업 전략, 실제 업무 사례 및 기술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에 수렴한 질문을 바탕으로 질의응답이 이뤄져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멘토로 나선 실무자 A씨는 “청년들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며 “참여자들의 구직 활동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현직자를 통해 업계의 상황과 업무 흐름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언급했다.
재단은 지난 2년 동안 총 32회의 멘토링을 운영해 약 600명의 청년과 소통해왔다. 재단 측 조사 결과 참가자들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재단은 멘토링 운영 주기를 월 단위로 정례화하고 회당 운영 시간도 기존보다 1시간 늘린 3시간으로 확대했다. 향후에는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소통 접점을 늘릴 방침이다. 차기 멘토링은 5월 중 문화예술 분야를 주제로 오프라인에서 열리며, 상세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하며,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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