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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중심 체질개선… 재무 안정성 강화 [사회공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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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이 수익성 중심의 경영과 재무 안정성 강화로 실적을 개선했다.

22일 DL그룹에 따르면, 어려운 석유화학 업황 속에서도 사업구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2304억원, 영업이익은 1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싱가포르 주롱섬에 위치한 카리플렉스 의료용 라텍스 공장 전경. DL그룹 제공
싱가포르 주롱섬에 위치한 카리플렉스 의료용 라텍스 공장 전경. DL그룹 제공

DL그룹의 석유화학 계열사인 DL케미칼은 스페셜티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폴리부텐(PB) 부문이 실적을 견인 중이다. 크레이튼은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 개선을 기반으로 손익을 개선했다. 의료용 이소프렌(IR) 라텍스를 생산하는 카리플렉스는 싱가포르 신공장 가동 안정화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2% 증가했다.

DL에너지는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호텔 브랜드 글래드는 관광 수요 회복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DL그룹의 건설 계열사 DL이앤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조4024억원, 영업이익 3870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3.3%에서 5.2%로 개선됐다.

DL이앤씨는 주택과 건축 부문에서 공정과 원가 관리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단기적인 실적 변동성보다 연간 기준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재무 안정성도 개선됐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은 84%로 전년 말 대비 큰 폭으로 낮아졌다. 현금과 현금성 자산은 2조532억원, 순현금은 1조896억원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DL이앤씨는 2019년 이후 7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신용등급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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