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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SSCL, 전동화부터 클래식까지 아우르는 고객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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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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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엔 일렉트릭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
카이엔 일렉트릭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이 전동화 모델 구매를 고려하는 신규 고객부터 클래식 모델 오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군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최근 SSCL은 포르쉐의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 공개를 계기로 운영한 ‘카이엔 일렉트릭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0일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열린 신차 공개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이어진 해당 프로그램에는 약 1,900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나레이터의 차량 설명과 질의응답, 1:1 상담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 고객들은 카이엔 일렉트릭에 적용된 전동화 기술과 디자인 철학, 그리고 포르쉐 브랜드가 지닌 헤리티지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실제로 참가자들은 차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차량 전시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브랜드와 기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SSCL은 이를 통해 전동화 시대에 대응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제품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전시 투어 종료 이후에도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카이엔 일렉트릭 전시를 이어가며 고객 경험 기회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2025 SSCL 클래식 페어'
지난해 12월 열린 '2025 SSCL 클래식 페어'

이와 더불어 SSCL은 클래식 모델 오너를 위한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고객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포르쉐 서비스 센터 분당에서 열린 ‘2025 SSCL 클래식 페어’는 클래식 모델 보유 고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량 관리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클래식카 스터디와 외관 관리 세션을 통해 차량의 구조적 특징과 유지 관리 방법을 이해했으며, 차량 정비와 전문 스튜디오 촬영,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특히 SSCL의 클래식 모델 전문 테크니션이 차량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관리 포인트를 안내한 ‘테크니컬 상담 세션’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기술적 전문성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개됐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클래식 모델 전용 부품과 스페셜 툴,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함께 전시됐으며, 행사가 진행된 포르쉐 서비스 센터 분당의 정비 기록과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돼 SSCL이 축적해온 기술력과 정비 역량을 보여줬다.

 

SSCL 관계자는 “전동화 모델과 클래식 모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고객군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SCL은 포르쉐 브랜드의 국내 도입 초기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로, 국내 네트워크와 전문 테크니션 인력을 기반으로 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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