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20일 공시를 통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노후 아파트 3934가구를 최고 65층·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압구정동 재건축 구역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은 사업장이기도 하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610억원에 달한다. 부가가치세는 제외한 금액이다.
앞서 진행된 시공사 선정 1·2차 입찰에는 현대건설만 참여해 모두 유찰됐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경쟁 입찰이 2회 이상 무산되면서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된 것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수의계약 전환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최종 시공사 선정은 조합원 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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