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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증명한 4년, 재선으로 완성”…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 [6·3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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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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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20일 김 예비후보 선거캠프 측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남병환·이인욱 위원장, 최충헌 후원회장 등 지지자들이 몰렸다.

 

지난 18일 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김재욱 선거캠프 제공
지난 18일 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김재욱 선거캠프 제공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결과로 증명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군민의 신뢰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공약이행 평가 A등급과 청렴도 도내 최고 등급, 대규모 외부 재원 확보와 주요 현안 추진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영남권 최초로 국가와 경북도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공모사업 전담팀을 신설해 18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고,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 등 주요 현안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칠곡 전역의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왜관은 역사 신축과 전통시장 주차시설 확충, 산업단지 재생을 연계해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뉴딜 3.0 도시로 육성한다. 북삼은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와 역세권 기반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한다.

 

석적은 낙동강 칠곡 지방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도로망과 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생활과 산업 기능이 결합된 거점 지역으로 조성한다. 약목은 스마트팜과 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생산 중심에서 소득 중심 농업으로 전환한다. 동명은 팔공산 관광벨트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힐링·여가 인프라를 확충한다.

 

지천은 연호 일반산업단지와 광역철도를 축으로 교통·물류 기능을 강화해 대구권과 연계된 산업 거점으로 발전을 도모한다. 가산은 청사 신축과 평화문화 플랫폼 조성을 통해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린 문화·관광 거점으로 정비한다. 기산은 스마트 농업과 유통 기반을 결합해 생산과 판매가 이어지는 농업 중심지로 육성한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멈추면 칠곡의 미래도 멈춘다”며 “지금이 칠곡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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