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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존 ‘티슈도리’, 온라인 매출 비중 85%…생산능력 일 100만장 기반 성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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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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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클린존의 생활위생용품 브랜드 ‘티슈도리’가 온라인 중심 매출 구조와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티슈도리는 홍보용 물티슈와 업소용 물티슈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제조 기반 브랜드로, 18년 업력을 바탕으로 현재 100개 이상의 SKU를 운영 중이다. 특히 전체 매출의 약 85%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디지털 유통 기반 성장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산 측면에서도 역량을 확대해 왔다. 티슈도리는 하루 최대 100만 장 규모의 업소용 물티슈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과 원가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업소용 물티슈는 19개 품목으로 운영되며, 식당·카페 등 자영업자 수요에 맞춘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산라인 개편을 통해 실속형 업소용 물티슈 신제품을 출시하며 가성비 중심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원가 부담이 높은 자영업자 고객층을 겨냥한 것으로,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해 반복 구매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품질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티슈도리는 ISO 22716 인증을 기반으로 제조 및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제품 안정성과 신뢰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티슈도리는 해외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시장은 화장품 분류 기준에 따른 수출 절차가 진행돼 선적 가능한 단계에 진입했으며, 미국 시장은 MoCRA 등록을 완료하며 제도적 요건을 갖췄다. 회사 측은 향후 단계적으로 현지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린존 관계자는 “온라인 중심 매출 구조와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며 “국내 운영 경험을 토대로 홍보용 물티슈와 업소용 물티슈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슈도리는 향후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생산 효율 고도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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