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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영수 “강진 파크골프장 사업 차질은 명백한 행정 실패” [6·3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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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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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학장리 일대에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이중계약 논란과 공유재산 관리 부실 문제로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명백한 행정 실패”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차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민이 기대한 생활체육 인프라 사업이 허술한 행정과 안일한 대응으로 발목이 잡혔다”며 “신속한 문제 해결과 사업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차영수 후보 측 제공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차영수 후보 측 제공

이어 “권리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부지에 매입계약을 체결한 뒤 법적 분쟁이 발생했음에도 제대로 된 해법을 내놓지 못한 것은 사전 검토 부실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처음부터 부지 적정성과 권리관계, 공유재산 활용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면 혈세 낭비와 사업 지연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업이 시작도 제대로 못 한 채 멈춰 설 위기에 놓인 점이 가장 큰 문제”라며 “파크골프장은 생활체육 기반 확충은 물론 체류형 관광과 지역상권 활성화까지 연계 가능한 사업인 만큼 행정 책임이 무겁다”고 강조했다.

 

차 후보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기존 계약 및 부지 선정 전 과정 전면 재점검 △계약 해지 및 계약금 환수 등 법적 대응 검토 △대체부지 즉시 검토 △전국대회·관광 연계형 복합 파크골프장으로 재설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당 정부와 전남광주특별시 협력 채널을 적극 활용해 재정과 행정 지원을 확보하겠다”며 “실행력 있는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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