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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재독한국과학기술자협회와 제조업 글로벌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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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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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부산TP)가 지역 제조기업과 글로벌 연구개발(R&D)을 추진해나갈 유럽권 과학기술 전문가 발굴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TP는 전날 재독한국과학기술자협회(재독과협)와 ‘제조업 글로벌 협력 R&D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왼쪽)과 배동운 재독과협 회장이 18일 ‘제조업 글로벌 협력 R&D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김형균 부산TP 원장(왼쪽)과 배동운 재독과협 회장이 18일 ‘제조업 글로벌 협력 R&D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이번 협약은 매뉴콘(‘제조’와 ‘유니콘’의 합성어, 제조업 기반의 기업이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유니콘처럼 도약하는 기업) 기업과 함께 독일 현지에서 추진 중인 ‘매뉴콘 육성을 위한 독일권 오픈 이노베이션 현지파견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재독과협은 1973년 설립된 단체로, 독일 전역에서 활동 중인 한인 과학기술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해외 과학기술 네트워크다.

 

부산TP는 재독과협과 업무협약을 통해 발굴한 1300여명의 독일 연구자 풀을 부산 제조기업과 공유해 지역기업이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매뉴콘 기업의 지속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글로벌 기술력과 수출 경쟁력인 만큼,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협력 R&D 및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 하반기 재독과협의 부산 방문을 추진해 매뉴콘 기업과의 직접 교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재독한국과학기술자협회를 비롯한 유럽 내 연구·기술 네트워크와의 협력은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라며 “기업 수요 중심의 글로벌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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