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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선 함께 치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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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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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위성곤, 30일 이전 사퇴하면 6·3 보선 확정
위 후보 측 “아직 결정 못 해…당 결정 따를 듯”
자천타천 민주당 김성범·고유기·오영훈…국힘 고기철·원희룡 거론

더불어민주당이 위성곤 의원(서귀포시·3선)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로 확정하면서 6월 3일 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19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제주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통해 위 의원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위성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가 19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4·19민주혁명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다. 위성곤 후보사무소 제공
위성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가 19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4·19민주혁명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다. 위성곤 후보사무소 제공

이에 따라 위 후보가 30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하면 6월 3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선거법에 따라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 선거일 전 30일까지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 의원은 5월 4일 전에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보궐선거나 재선거, 증원선거는 4월 첫 번째 수요일에 실시한다. 4월 30일까지 확정된 보궐선거 등은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야 한다. 

 

위 의원이 4월 30일 이전에 사퇴하면 6·3 지방선거 때, 5월 1일 이후 사퇴하면 내년 4월 7일에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대해 위 의원은 사퇴 시기는 당의 판단을 전적으로 따르겠다고 밝혀왔다. 후보사무소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전했다.

 

이미 정가에서는 자천타천 보궐선거 후보군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고유기 청와대 행정관을 중심으로 도지사 연임에 실패한 오영훈 지사의 등판론도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선거 때 고배를 마신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이 언급되며, 최근 들어 제주지사를 두차례 지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이름이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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