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소셜미디어 사진으로 인해 불거진 재혼설을 직접 부인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RIDE TO BE'(예비 신부)라는 문구가 적힌 띠를 두르고 면사포를 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일각에서 재혼설이 제기되자, 기은세는 직접 해명 글을 올렸다.
기은세는 "저 결혼하는 거 아니다. 친구들이 생축 띠를 안 사오고 잘못 사왔을 뿐"이라며 해당 복장은 지인들의 소품 준비 실수에서 비롯된 해프닝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자신의 생일 파티와 관련해 "작년의 소원 풀이 하는 생일을 지나 올해는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지나가고 싶다 할 만큼 정신없는 시간 속에서도 챙겨주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따뜻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생일날 방송 매출도 든든히 나와 다른 것보다 더 행복한 생일 밤"이라고 덧붙였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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