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가 방송에서 자신의 수임료 체계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박 변호사는 로펌 변호사들의 보수 산정 방식인 '타임 차지(Time Charge)'를 설명하며 "시간당 단가인 '레이트(Rate)'가 정해져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유재석이 시간당 수임료로 "130만 원"을 언급하자, 박 변호사는 "연차가 쌓이면서 2년 전보다 조금 더 비싸졌다"며 이를 사실상 인정했다.
박 변호사에 따르면 수임료는 6분(0.1시간) 단위로 세분화하여 청구되며, 시간당 130만 원 기준 6분간 자문을 제공할 경우 13만 원이 책정되는 방식이다.
박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009년부터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앞서 2024년 JTBC '아는 형님' 출연 당시에도 "시간당 수임료가 100만 원을 상회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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