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 꿈의 숲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북구 일대 아파트 단지. 이날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다섯째 주(3월3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0.27%)와 성북구(0.27%), 관악구(0.26%), 노원구(0.24%), 구로구(0.24%) 등 중저가 단지가 많은 외곽지역에서 0.2%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매물 부족으로 전셋값이 오르면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데다 다주택자 매물이 나오며 기존 호가보다 낮은 급매물이 등장하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서울 외곽지역으로 몰린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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