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이 최근 조모상을 치른 이후 변화된 삶의 가치관을 고백했다.
김지석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 안의 보석'에 배우 전소민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지석은 최근 겪은 조모상을 언급하며 "상주가 돼본 게 처음이다. 직계 가족의 죽음을 처음 맞이해본 거다. 그걸 겪고 나니까 세상이 좀 다르게 보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예전에는 내가 건물 사서 세 받으면서 살고 싶고 이런 생각 있었는데 그 죽음을 보는데 그냥 내가 생각했던 꿈이라는 게 부질없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어떻게 기억되느냐,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추억하고 생각해주는지. 나는 어떻게 세상에 남는지'가 제일 크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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