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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내란의 잔재 끝까지 청산… ‘빛의 혁명’ 완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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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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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내란 세력, 지금까지 반성 없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2026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후 본회의장을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2026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후 본회의장을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며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4일 밝혔다. 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이후의 ‘내란 극복’ 과정을 빛의 혁명으로 지칭해왔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1년을 맞이한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시대정신인 ‘빛의 혁명’은 아직 완결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2·3 불법 비상계엄은 내란으로 단죄되었지만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지금까지도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진실 규명과 내란 청산을 가로막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백 원내대변인은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파면을 헌정질서를 파괴한 권력에 대한 ‘단호한 심판’으로 정의했다. 그는 “계엄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위대한 국민의 승리였다”며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기록될 ‘빛의 혁명’이었다”고도 했다.

 

새롭게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내란의 상처 극복과 국정 정상화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지만, 여전히 극우 세력의 ‘윤 어게인’이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고 백 원내대변인은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며 “중동 전쟁 위기로부터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키고, 사회 대개혁으로 국민이 주인인 국민주권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일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하면서 “빛의 혁명을 완수하고 진정한 국민주권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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