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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44만㎡ 규모 중앙공원 개장…3개 테마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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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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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6일 경기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광주시가 경안동 일원에 중앙공원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중앙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로 인해 공원 해제 위기에 놓였던 부지에 들어선 민관 협력 시설이다. 민간 공원 특례사업 형식으로, 전체 면적 44만㎡ 가운데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도록 했다. 나머지는 비공원 시설로 개발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앞줄 가운데)이 개장식 참석자들과 경안동 중앙공원을 돌아보고 있다. 광주시 제공
방세환 광주시장(앞줄 가운데)이 개장식 참석자들과 경안동 중앙공원을 돌아보고 있다. 광주시 제공

해당 부지는 1993년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미조성 상태로 남아 있었으나, 민관 협력을 거쳐 도심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원 면적 34만㎡에는 체험학습 공간 ‘아람원’, 시민휴식 공간 ‘솔바람원’, 생태예술 공간 ‘가람원’의 3개 테마 공간이 들어섰다.

 

아이바른성장센터, 야영시설, 독서 쉼터, 방문자센터, 나무 위 집, 반려견 놀이터, 맨발 황톳길, 수경시설, 전망 쉼터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됐다. 화장실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광주시는 공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5개 구간의 진입로와 약 2.5㎞ 길이의 산책로를 조성해 도심 전경을 조망하도록 했다.

 

방세환 시장은 “중앙공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생활 밀착형 녹지공간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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