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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업 LEVER Xpert, 크리에이티브 기획ㆍ분석 특화 AI 8종 KOTCA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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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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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소재 읽는 AI 기술력 공식 입증

AI 마케팅 컴퍼니 매드업이 자사 디지털 마케팅 AI 에이전트 'LEVER Xpert'의 광고 소재 기획ㆍ분석 특화 AI 기술에 대해 국제 공인 인증시험 기관인 한국시험인증원(KOTCA)으로부터 성능 시험 성적서를 획득, 광고 크리에이티브 기획ㆍ분석에 특화된 자체 AI 기술의 우수성을 공식 입증했다고 밝혔다.

 

LEVER Xpert는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및 AI 기술을 활용하는 솔루션으로, 매드업은 자사 기술의 특허출원을 통한 지적재산권 확보, 외부 기술 인증 및 KAIST 김재철 AI 대학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국제 AI 학회 워크샵 논문 게재 등 체계적인 기술 신뢰성 확보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 인증은 매드업이 개발한 AI 기술이 LEVER Xpert 내에서 광고 소재의 시각적 구성 요소와 설득 전략을 얼마나 정확하게 분류ㆍ분석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 것이다.

 

시험을 주관한 한국시험인증원(KOTCA)은 국제표준규격(ISO) 및 국제 공인 시험 및 검사를 수행하는 전문 인증기관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검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소프트웨어 품질 및 안전 분야에 특화된 전문 시험ㆍ인증기관으로, 국내외 기준의 신뢰성, 안전성, 보안 요건을 충족하는지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검증한다. 매드업은 이러한 공신력을 보유한 한국시험인증원의 AI 기술 시험 평가를 통해 자사 기술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시험에서 LEVER Xpert는 ▲거대언어모델 환각현상 제어 ▲광고 이미지 기반 콘텐츠타입 AI 분류 ▲광고 내 인물 모델 AI 분류 ▲광고 내 상품 집중도 AI 분류 ▲광고 내 프로모션 설득 구조 AI 분류 ▲광고 내 사회적 신뢰 영향 AI 분류 ▲광고 내 FOMO(긴급성) 자극 설계 AI 분류 ▲유사 동영상 판별 AI 등 8가지 핵심 AI 모델에 대해 유의미한 성능 지표를 확보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광고 소재의 시각 구성과 설득 전략을 자동으로 분류ㆍ정량화하는 데 특화된 도메인 전문 AI로, 광고 크리에이티브 영역에 최적화된 독자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목할 부분은 '거대언어모델 환각현상 제어 기술'이다. 거대언어모델(LLM)은 광고 성과 데이터와 같은 테이블 형태의 수치 데이터를 다룰 때 사실과 다른 응답을 생성하는 환각현상(Hallucination)이 발생할 수 있어 실무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매드업은 자사 출원 특허를 기반으로 이 환각현상을 제어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했으며, 시험 결과 정보 정합 응답률 99.9%를 기록했다. 나아가 정보의 정합성이 낮은 응답에 대해서는 경고를 자동 표기해 마케터가 AI 응답의 신뢰 여부를 즉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AI가 광고 성과 수치를 다룰 때 사실상 오류 없이 정확한 응답을 제공하는 동시에 만일의 오류까지 사전에 걸러내는 이중 안전장치를 갖추었음을 의미하며, 마케터가 AI 기반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신뢰하고 의사결정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다.

 

또한 광고 소재의 비주얼 설계를 자동 분류하는 AI 기술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모델컷ㆍ상품컷ㆍ일러스트 등 소재의 콘텐츠 형식을 자동 분류하는 '콘텐츠타입 AI 분류' 기술은 종합 성능지표인 F1-score 95.4%를 기록했으며, 광고 소재 내 인물 모델의 등장 여부를 자동 판별하는 '인물 모델 AI 분류' 기술은 F1-score 99.25%를 달성했다. 아울러 배경을 제거하고 상품만을 단독으로 표현한 소재를 자동 판별하는 '상품 집중도 AI 분류' 기술 역시 F1-score 98.39%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는 기존에 마케터의 직관과 수작업에 의존하던 소재 유형 판단을 AI가 데이터로 정량화함으로써 어떤 비주얼 구성이 실제 광고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체계적,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광고 소재에 담긴 설득 전략을 자동 분류하는 AI 기술 역시 높은 성능을 입증했다. 할인ㆍ쿠폰ㆍ증정 등 가격 인센티브 기반 설득 구조를 자동 분류하는 '프로모션 설득 구조 AI 분류' 기술은 F1-score 98.26%를 기록했으며, 리뷰·평점·사용자 평가 등 사회적 증거 요소를 식별하는 '사회적 신뢰 영향 AI 분류' 기술은 F1-score 96.69%를 달성했다. 마감ㆍ한정 등 희소성 기반 메시지를 분류하는 'FOMO(긴급성) 자극 설계 AI 분류' 기술도 F1-score 97.93%를 기록해 광고 소재가 소비자를 어떤 방식으로 설득하고 있는지를 AI가 자동으로 파악하고 성과와 연결지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유사하거나 포함 관계에 있는 동영상을 자동 식별하는 '유사 동영상 판별 AI' 기술도 F1-score 98.6%를 달성했다. 이 기술은 편집 버전이 다르거나 일부가 포함된 동영상을 하나의 소재로 인식해 분산된 성과를 통합함으로써 소재별 정확한 성과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매드업 이주민 대표는 “당사는 앱 개발사로 출발한 기술 기반 기업이라는 정체성이 일반 광고대행사와 가장 큰 차이점이고, 많은 대행사들이 기술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지만 외부 시장에서 실제로 판매되고 검증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드물다"며 "매년 매출의 20% 수준을 연구개발에 투자한 당사는 공신력 있는 한국시험인증원(KOTCA) 기술 시험평가를 통과하며 크리에이티브 분석 AI의 정확성까지 인정받은 데 힘입어 앞으로도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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