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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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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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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앱이 공항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인천공항 면세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IRSTAR DUTYFREE) 이용객을 대상으로 ‘1억 원의 순금별을 잡아라!’ 시그니처 이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인천공항 면세점앱 시그니처 이벤트’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인천공항 면세점앱 시그니처 이벤트’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앱(AIRSTAR DUTYFREE)’은 인천공항 입점 면세점인 신라, 신세계, 현대, 경복궁, 시티의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통합 면세 쇼핑 플랫폼이다.

 

지난해 4월 공식 출시된 이후 다양한 이벤트와 원스톱 서비스로 면세 쇼핑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며 가입자 수 59만 명, 누적 매출 180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1억 원의 순금별을 잡아라!’ 이벤트는 인천공항 면세점앱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용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시그니처 이벤트다. 지난 한 해 동안 앱을 통해 200 달러 이상 면세품을 구매한 여객 약 8000 명 중 5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경품은 순금 교환증서, 해외여행 항공권, 해외 호텔 숙박권 등 이용객의 여행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인천공항 면세점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즌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인천공항 이용객의 면세 쇼핑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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