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AI·로봇·방산… 혁신 스타트업 육성

입력 :
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중기부, ‘모두의 챌린지 AX’ 출범
LG·퀄컴 ‘버티컬’ 선도기관 참여
우수 기업 선정… 최대 1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신산업 분야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모두의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모두의 챌린지 AX(인공지능 전환) 출범식’을 진행했다.

1일 열린 신산업 분야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모두의 챌린지’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1일 열린 신산업 분야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모두의 챌린지’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모두의 챌린지는 AI와 로봇, 방산, 바이오, 기후테크 등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분야별로 진행되며 선도기관이 참여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모두의 챌린지 첫 분야는 AI로, 가전·로봇 등에 AI 기술을 탑재하는 ‘버티컬’과 ‘대규모언어모델(LLM)’로 나뉘어 진행된다. 버티컬 부문에는 선도기관으로 LG전자와 퀄컴이 참여한다. 두 기업은 가전과 스마트기기, 로봇 등의 제품과 AI 서버, 로봇, 폐쇄회로(CC)TV 등에 활용되는 모듈 등 모두 23개 과제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 부문에서 평가를 거쳐 스타트업을 선정, 기술실증 등 협업 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또 우수 스타트업의 AI 기술을 수요기관 제품에 적용하도록 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 등 국내외 판로 확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협업 과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AI 스타트업은 오는 21일까지 K-스타트업 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사회문제 해결과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공공기관 오픈데이터 챌린지 등을 추가하고, 창업도시 프로젝트 발표 등을 통해 창업 열풍이 확대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아이브 장원영 '여신 미모'
  • 아이브 장원영 '여신 미모'
  • 블랙핑크 제니, 해변부터 침대까지…관능적 비키니 자태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
  • 베일리 '섹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