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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 기억하며… 봄단장하는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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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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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관계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에 앞서 평화의 소녀상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시위 전 위안부 모욕시위 등으로부터 소녀상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바리케이드를 5년10개월 만에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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