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수록곡 ‘골든(Golden)’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이재는 1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작품의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케데헌’의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프로듀서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이재는 그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골든’ 저작권료 규모를 묻는 질문에 “아직 잘 모른다. 시간이 좀 걸린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 모두 노래가 잘 돼서 행복하다. 앞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어머니 선물도 사드리고 효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곧 결혼도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재는 한 방송에 출연해서도 비슷한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저작권료가 456억원 수준일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이제는 “몰랐다. 미국 저작권료는 정산까지 보통 1년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무대 밖에서 악에 맞서 세상을 지키는 존재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작품은 공개 이후 OST의 높은 인기와 한국 문화 요소가 결합된 연출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골든’은 K팝 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작품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이재는 수상 당시 “어릴 때 미국에서 케이팝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오스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많은 배우와 감독의 응원을 받는 순간이 정말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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