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9분께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2명, 60대 1명 등 공장 관계자 3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다.
불은 인근 종이 공장으로 번지면서 현재까지 건물 8개 동이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약 4시간 30분 만인 오후 8시 20분께 큰불을 잡았다.
하지만 공장 내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완진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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